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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꿀팁

여행의 역사는 언제부터일까

by #$@@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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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남자
여행하는-남자

여행의 역사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잠시 주춤하지만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국내 여행, 해외여행 등 자주 다니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관광사, 호텔, 여행가 등의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플랫폼과 직업이 있지만 과거를 생각해본다면 여행은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왜 하게 되었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의 여행은 관광 목적이 아닌 업무적인 목적과 정착의 목적이 강했습니다. 중세시대부터 본격적인 무역 시대가 열리게 되는데요. 이때 무역상들이 물건을 한곳에서만 팔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팔기 시작한 것이 여행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새로운곳에 정착하기 위한 사람, 종교 순례 등으로 이러 지면서 지금의 여행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배와 기차를 이용하여 여행을 다녔지만 사고도 많이 나고 위험성도 많이 있어서 일반인들이 여행을 다니기란 큰일이 있을 때만 타지로 떠났는데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와 비행기가 개발되었고 1900년 중반부터는 자동차가 보급화 되면서 자동차와 비행기로 여행을 다니게 됩니다. 지금도 자동차와 비행기로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죠?

 

과거에는 무역의 성향이 강했던 여행은 현재는 관광의 목적으로 변화되었고 일때문에 갔던 여행은 휴식을 위해 가는 경우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여행가는 석가모니로 알려져 있는데요. 석가모니는 많은 것을 보고 듣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그로 인해 지식을 쌓고 자신에게 삶에 대해 더욱 고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 후 여행은 콜롬버스처럼 위대한 여행가도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자유로운 여행과는 아예 다른 과거의 여행을 알아보니 어떠신가요? 여행의 역사를 알고 보니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과거의 무역 및 정착지 탐색 등으로 인해 이뤄진 것을 알 수 있었고, 지금처럼 자유롭게 다니는 여행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여행은 힐링의 시간이 될것이고 누군가에겐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각자 여행의 의미가 다른 것이 신기하고 재밌기도 한데요.

 

다음에 더욱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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